아이반 홉킨스의 피후견인.
마차사고로 잃은 건 부모님과 쌍둥이 형 '일리아스 캐번디시'.
영국 불세출의 천재였던 형을 잃고도 열등감과 강박에 날이 곤두서있다.
모르는 이들은 지금까지도 형과 엘리어드를 겹쳐보곤 하지만 둘의 악기는 바이올린과 비올라로 다르다.
바이올린으로 지금이라도 틀면 될 텐데, 엘리어드 본인이 일리아스와 같은 악기를 씀에도 뒤처지면 더 비참할 것 같다는 사유로 비올라를 고집한다.
땅콩 알러지가 있어서 초콜릿을 먹을 땐 주의. 아나필락시스가 올 정도는 아니지만 목이 부어 심하면 며칠간 목소리도 내지 못한다